CPN 한국어 자습서 · 러닝패스 2 / 4 — Building with the Claude AP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Being clear and direct
기준 점수 2.32에서 시작합니다 — 여기서 더 내려갈 일은 없습니다. 첫 번째 기법은 가장 단순하면서도 효과가 큰 명료하고 직접적으로 쓰기입니다. 프롬프트의 첫 줄을 손봐 점수가 어떻게 오르는지 직접 봅니다.
Stephen Grider · Anthropic 기술 스태프
기준 점수가 2.32니까, 이제 올라갈 일만 남았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프롬프트를 개선할 첫 번째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법을 살펴봅시다.
오늘 다룰 것은 “명료하고 직접적으로(being clear and direct)”라는 아이디어입니다. 이 두 가지 규칙은 사실 프롬프트의 맨 첫 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프롬프트의 첫 줄이 가장 중요한 경향이 있습니다. 그 첫 줄에서는 단순하고 직접적인 언어로, 그리고 행동을 나타내는 동사(action verb)를 써서 Claude에게 그 임무가 정확히 무엇인지 알려 주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프롬프트의 첫 줄을 “태양광 패널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세 문단으로 써라(write three paragraphs about how solar panels work)” 같은 식으로 둘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Claude에게 할 일이 있다는 것, 그리고 무언가를 쓰거나 생성하거나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동시에 기대하는 출력이 무엇이고 그 출력이 정확히 무엇을 담아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도 약간 분명히 해 줍니다. 즉 바로 그 첫 줄에서 행동을 설정하고 임무를 제시하는 셈입니다.
또 하나 좋은 예는 “지열 에너지를 사용하는 나라 세 곳을 식별하고, 각 나라마다 발전 통계를 포함하라(identify three countries that use geothermal energy and for each include generation stats)”입니다. 마찬가지로 Claude에게 무언가를 하라는 즉각적인 임무를 주고, 기대 출력에 대한 정보도 조금 제공합니다.
이 “첫 줄에서 명료하고 직접적으로”라는 아이디어를 지금 작업 중인 프롬프트에 적용해, 결과가 나아지는지 봅시다. 방금 배운 규칙을 써서, 이 줄을 “식이 제한을 충족하는 운동선수를 위한 하루 식단을 생성하라(generate a one-day meal plan for an athlete that meets their dietary restrictions)” 같은 식으로 고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맨 앞에서 행동 동사를 써서 직접적으로 지시하고, 아주 단순한 언어로 Claude가 수행할 분명한 임무를 제시한 것입니다.
이제 셀을 다시 실행해 갱신된 프롬프트를 얻고, 평가도 다시 돌려 점수가 개선되는지 봅니다. 짐작하시겠지만, 이전보다 조금 더 나아질 것입니다. 이전엔 2.32였는데, 지금은 3.92까지 올랐습니다. 분명한 개선이지만, 아직 훌륭하다고 하긴 어렵습니다. 그러니 다음 영상으로 넘어가 프롬프트를 조금 더 끌어올릴 다음 기법을 봅시다.
이 장에서 배우는 것What you'll learn
약 2분프롬프트의 첫 줄이 가장 중요한 경향이 있다
첫 줄은 단순하고 직접적인 언어로 쓴다
행동 동사(write·generate·identify…)로 임무를 분명히 한다
기대 출력이 무엇인지도 한 줄에 함께 담는다
이 규칙을 식단 프롬프트의 첫 줄에 적용해 본다
점수 변화: 2.32 → 3.92 — 개선되지만 아직 부족
“명료하고 직접적으로”라는 두 규칙은 사실 프롬프트의 첫 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첫 줄에서는 단순하고 직접적인 언어와 행동 동사로 Claude에게 임무가 무엇인지 분명히 알려 줍니다.
# 행동 동사 + 기대 출력을 한 줄에 Write three paragraphs about how solar panels work. Identify three countries that use geothermal energy and for each include generation stats.
두 예 모두 Claude에게 즉각적인 임무(쓰라/식별하라)를 주고, 기대 출력이 무엇을 담아야 하는지도 한 줄에 함께 알려 줍니다.
“Generate a one-day meal plan for an athlete that meets their dietary restrictions.”
한 줄 안에 행동 · 결과물 · 대상 · 조건이 모두 담겼습니다. 모델은 첫 줄만 읽고도 할 일을 정확히 압니다.
지금 작업 중인 식단 프롬프트의 첫 줄은 “이 사람은 뭘 먹어야 할까?”라는 모호한 질문이었습니다. 이걸 행동 동사로 시작하는 분명한 명령으로 바꿉니다 — 토글로 전/후를 비교해 보세요.
def run_prompt(prompt_inputs): prompt = f""" What should this person eat? {prompt_inputs["height"]} {prompt_inputs["weight"]} {prompt_inputs["goal"]} {prompt_inputs["dietary_restrictions"]} """ # 임무가 모호한 질문 한 줄 — 무엇을, 어떤 형식으로 # 원하는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def run_prompt(prompt_inputs): prompt = f""" Generate a one-day meal plan for an athlete that meets their dietary restrictions. - Height: {prompt_inputs["height"]} - Weight: {prompt_inputs["weight"]} - Goal: {prompt_inputs["goal"]} - Dietary restrictions: {prompt_inputs["dietary_restrictions"]} """ # 행동 동사 Generate 로 시작 — 임무·대상·조건이 # 첫 줄에 분명합니다.
같은 입력, 같은 평가 파이프라인입니다. 바뀐 건 첫 줄뿐 — 질문을 명령형 행동 동사로 바꾸자 점수가 2.32 → 3.92로 올랐습니다.
셀을 다시 실행해 프롬프트를 갱신하고, 같은 평가를 다시 돌립니다. 바뀐 건 첫 줄뿐인데도 점수가 한 단계 오릅니다.
Average score (before): 2.32 Average score (after): 3.92 # 첫 줄을 명령형 행동 동사로 바꾼 것만으로 +1.6. # 분명한 개선이지만 아직 훌륭하진 않습니다 → 다음 기법으로.
모호한 질문은 모델이 길이·형식·관점을 제멋대로 정하게 둡니다. 첫 줄을 행동 동사 + 분명한 임무로 바꾸면 출력이 의도한 방향으로 모이고, 평가 기준(칼로리·영양소·분량 등)을 더 잘 맞춥니다.
Q1“명료하고 직접적으로” 기법이 가장 강조하는 부분은?
두 규칙은 첫 줄에 관한 것입니다. 첫 줄을 단순·직접적 언어와 행동 동사로 쓰면 임무와 기대 출력이 분명해집니다.
Q2다음 중 “명료하고 직접적인” 첫 줄에 가장 가까운 것은?
행동 동사(Generate)로 시작하고, 결과물·대상·조건을 한 줄에 분명히 담았습니다.
Q3첫 줄을 고친 뒤 식단 프롬프트의 점수 변화는?
첫 줄만 바꿔도 2.32에서 3.92로 올랐습니다. 분명한 개선이지만 다음 기법(구체적으로)이 더 필요합니다.
첫 줄을 명료하게 했더니 3.92까지 올랐습니다. 이제 무엇을·어떤 형식으로 원하는지 더 자세히 적어 봅니다. → 구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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