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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N 한국어 자습서 · Claude Code in Action

2 · 직접 해보기

코드 변경하기

Making changes

이제 프로젝트에 실제 변경을 해 봅니다. 스크린샷을 붙여넣어(Ctrl+V) 위치를 정확히 가리키고, 까다로운 작업에는 플랜 모드(Shift+Tab)와 확장 사고(thinking)로 Claude의 역량을 끌어올립니다. 끝나면 Claude로 변경을 커밋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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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hen Grider · 강사

이 프로젝트에 변경을 몇 가지 해 보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Claude Code의 유용한 기능 몇 가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먼저 왼쪽에 있는 자리표시(placeholder) 텍스트를 패널 가운데로 옮기고 싶습니다. 어떤 콘텐츠를 옮기려는지 Claude가 정확히 이해하도록, 그 영역을 스크린샷으로 찍어 Ctrl+V로 Claude Code에 붙여넣습니다.

맥OS에서 익숙한 Command+V가 아니라 Control+V라는 점에 유의하세요. 스크린샷을 붙여넣을 때는 특별히 Control+V를 씁니다. 그런 다음 Claude에게 그 자리표시를 가운데로 옮겨 달라고 합니다. 조금 찾아본 뒤 Claude가 스타일을 수정하고, 브라우저로 돌아가 보면 보기 좋게 가운데로 옮겨져 있습니다.

다음으로 제목과 설명을 보여 주는 카드 컴포넌트를 만들어 달라고 합니다. 카드는 문제없이 생성됩니다. 그런데 한 가지 어색한 게 있습니다. 왼쪽 채팅 인터페이스에 'String Replace Editor'라는 게 보입니다. 그 작은 패널은 파일이 생성되고 있음을 사용자에게 알리려는 것인데, 지금은 뒤에서 쓰이는 도구의 기술적인 이름인 'String Replace Editor'를 그대로 노출합니다.

사용자에게는 좀 더 친근한 문구를 보여 주고 싶습니다 — 파일이 생성되고 있고 그 파일 이름이 무엇인지 정도요. 물론 챗봇이 파일을 편집하거나 삭제하는 경우 등도 함께 처리해야 합니다. Claude의 주의를 정확히 모으기 위해 이 부분도 스크린샷으로 찍어 붙여넣고, 그 문구를 더 친근한 메시지로 바꿔 달라고 합니다.

이건 좀 까다로운 작업이라, 완성하려면 Claude가 프로젝트를 꽤 많이 조사해야 합니다. 어려운 작업을 줄 때 Claude의 지능을 손쉽게 끌어올리는 방법이 두 가지 있습니다. 첫째는 플랜 모드(Plan mode)를 켜는 것입니다. 플랜 모드는 Shift+Tab을 두 번 눌러 켜는데, 이미 파일 편집을 자동 수락 중이라면 한 번만 누르면 됩니다. 플랜 모드에서 Claude는 프로젝트 내용을 훨씬 많이 조사하고, 더 많은 파일을 읽으며, 작업을 끝낼 상세한 계획을 세웁니다. 계획을 마치면 무엇을 할지 정확히 알려 주고, 그때 계획을 수락하거나(그러면 Claude가 구현합니다) 빠진 파일·고려 못 한 시나리오가 있으면 방향을 다시 잡아 줄 수 있습니다.

둘째는 사고(thinking)를 켜는 것입니다. 이건 Claude의 확장 사고 기능을 켜서 특정 작업을 더 깊이 추론하게 합니다. 사고를 켜는 트리거 문구가 몇 가지 있는데, 각 문구는 점점 더 큰 토큰 예산을 사고에 줍니다. 이번엔 까다로운 작업이라 'ultrathink(울트라싱크)'로 가장 깊이 생각하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플래닝과 사고는 함께 쓸 수 있어서, ultrathink에 더해 플랜 모드도 같이 켭니다.

언제 플래닝을 쓰고 언제 사고를 쓰면 좋을까요? 둘을 '넓이 대 깊이'로 생각하면 됩니다. 플랜 모드는 코드베이스를 넓게 이해해야 하거나 여러 영역을 살펴야 하는 작업, 그리고 여러 단계가 필요한 작업에 좋습니다. 사고는 까다로운 로직 한 부분에 집중하거나 어려운 버그를 파헤칠 때 좋습니다. '그냥 항상 둘 다 켜면 되지 않냐'고요? 그래도 됩니다. 다만 플래닝과 사고는 추가 토큰을 쓰므로 비용이 따른다는 점만 기억하세요.

몇 분 작업하니 기능이 완성된 것 같습니다. 에디터로 돌아가 테스트해 보면, 이전보다 더 나은 상태 정보가 보입니다 — 사용자에게 파일이 생성되고 있다고 알려 줍니다. 후속 요청으로 제목을 바꿔 보면, 이번엔 파일을 편집 중이라는 표시가 보입니다 — app.jsx 파일을 편집 중이라고요. Claude가 이 기능을 확실히 잘 구현했습니다. 이제 변경을 했으니 커밋하는 게 좋겠습니다. Claude Code는 든든한 Git 도우미라, 변경을 스테이징·커밋해 달라고 하면 알맞은 커밋 메시지까지 써 줍니다.

이 장에서 배우는 것What you'll learn

약 4분
1

변경 위치는 스크린샷으로 정확히 가리키기

2

스크린샷 붙여넣기는 Ctrl+V (Mac도 Cmd 아님)

3

까다로운 작업엔 플랜 모드(Shift+Tab)

4

더 깊이 추론하려면 확장 사고(thinking)

5

플래닝=넓이 · 사고=깊이, 함께 사용 가능

6

끝나면 Claude로 스테이징·커밋

먼저 짚고 갈 용어
스크린샷 붙여넣기
변경할 영역을 캡처해 Ctrl+V로 붙여넣어 위치를 정확히 가리키는 방법. Mac도 Cmd+V가 아닌 Ctrl+V.
플랜 모드(Plan mode)
Claude가 더 많이 조사해 상세 계획을 먼저 세우는 모드. Shift+Tab으로 켠다.
확장 사고(thinking)
작업을 더 깊이 추론하는 기능. think·ultrathink 등 트리거 문구로 사고 예산을 키운다.
넓이 vs 깊이
플래닝=여러 영역을 넓게(breadth), 사고=한 로직을 깊게(depth).
Git 도우미
Claude Code가 변경을 스테이징·커밋하고 커밋 메시지까지 작성한다.

스크린샷으로 가리키기

Point with a screenshot

무엇을 바꾸려는지 정확히 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그 영역을 스크린샷으로 찍어 붙여넣는 것입니다. 붙여넣기는 Ctrl+V — Mac에서도 Cmd+V가 아닙니다.

Claude Code · 스크린샷 붙여넣기
# 1) 변경할 영역을 스크린샷으로 캡처
# 2) Claude Code 입력창에 붙여넣기 — Ctrl+V (Mac도 Cmd+V 아님!)
> [붙여넣은 스크린샷] 이 자리표시 텍스트를 패널 가운데로 옮겨 주세요
예시 작업

왼쪽 자리표시 텍스트를 패널 가운데로 옮기기, 제목·설명을 보여 주는 카드 컴포넌트 만들기 — 모두 스크린샷으로 위치를 짚어 주면 정확해집니다.

플랜 모드 & 확장 사고

Plan mode & thinking

어려운 작업에선 Claude의 역량을 두 가지로 끌어올립니다. 플랜 모드는 더 많이 조사해 상세 계획을 먼저 세우고(수락/수정 가능), 확장 사고는 작업을 더 깊이 추론하게 합니다.

플래닝 vs 사고 · 탭을 눌러 비교해 보세요

확장 사고는 트리거 문구로 켭니다. 문구가 셀수록 사고에 쓰는 토큰 예산이 커집니다.

확장 사고 예산 · 트리거 문구가 클수록 더 깊이
(없음)
기본
think
조금 더
think hard
더 많이
ultrathink
가장 깊이

트리거 문구마다 사고에 쓰는 토큰 예산이 커집니다. 깊이 생각할수록 토큰(비용)도 늘어납니다.

플랜 모드 + ultrathink 함께 쓰기
# 까다로운 작업 → 플랜 모드 + 확장 사고를 함께
# 플랜 모드: Shift+Tab (자동 수락 중이면 1번, 아니면 2번)
> [스크린샷] "String Replace Editor" 문구를 더 친근하게 바꿔 주세요.
  파일 생성·편집·삭제 경우도 함께 처리하도록 ultrathink 해 주세요

친근한 문구 & 커밋

Friendly text & commit

예시에서는 기술적인 String Replace Editor 문구를 "파일 생성 중" 같은 친근한 메시지로 바꿉니다 — 편집·삭제 경우까지 함께요. 후속 요청으로 제목을 바꾸면, 이번엔 app.jsx편집 중이라는 표시가 보입니다.

변경이 끝나면 커밋할 차례입니다. Claude Code는 든든한 Git 도우미라, 스테이징·커밋은 물론 커밋 메시지까지 써 줍니다.

Claude Code · 변경 스테이징 & 커밋
# 변경이 끝나면 Claude가 든든한 Git 도우미가 됩니다
> 변경 사항을 스테이징하고 커밋해 주세요

# → Claude가 알맞은 커밋 메시지까지 작성해 줍니다

정리 & 점검

Recap & check
핵심 정리
  • 변경 위치는 스크린샷으로 가리키고, 붙여넣기는 Ctrl+V(Mac도 Cmd 아님).
  • 플랜 모드(Shift+Tab): 더 조사해 상세 계획을 먼저 세운다 — 넓이(breadth).
  • 확장 사고(think·ultrathink): 한 로직을 더 깊이 추론한다 — 깊이(depth).
  • 플래닝·사고는 함께 쓸 수 있다. 단, 토큰(비용)이 더 든다.
  • 끝나면 Claude로 스테이징·커밋 — 커밋 메시지까지 작성.

Q1Claude Code에 스크린샷을 붙여넣는 단축키는?

Q2여러 영역을 넓게 살피고 여러 단계가 필요한 작업에 더 알맞은 것은?

Q3가장 큰 사고 토큰 예산을 주는 트리거 문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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