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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N 한국어 자습서 · Claude Certified Developer — Foundations Prep

1-4 · 프롬프팅 모드

프롬프팅 모드 — 제로샷·원샷·멀티샷

Prompting modes: zero-shot, one-shot, multi-shot

프롬프트를 다룰 때는 보통 문장을 어떻게 쓸지에 집중합니다. 그런데 그와는 별개로, 프롬프트 안에 완성된 예시를 몇 개 넣는지도 결과를 좌우하는 또 하나의 축입니다. 이 레슨에서는 예시 개수로 나뉘는 세 가지 모드 — 제로샷·원샷·멀티샷 — 을 하나씩 살펴봅니다.

이 장에서 배우는 것What you'll learn

약 8분
1

문장을 다듬는 일과 예시를 넣는 일은 서로 다른 축이라는 것

2

제로샷 — 예시 없이 지시만 주는 방식

3

원샷 — 입력–출력 예시를 하나 더하는 방식

4

멀티샷(퓨샷) — 예시를 여러 개 담는 방식

5

예시는 학습 데이터가 아니라 원하는 출력의 형태를 보여 준다는 것

먼저 짚고 갈 용어
제로샷 (zero-shot)
예시 없이 지시만 주는 방식. 과제를 설명하고 곧바로 결과를 요청한다.
원샷 (one-shot)
입력과 원하는 출력을 짝지은 예시를 하나 더한 방식.
멀티샷 · 퓨샷 (multi-shot / few-shot)
그런 입력–출력 예시를 여러 개 담은 방식. 멀티샷과 퓨샷은 같은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완성된 예시 (worked example)
입력과 그에 대한 올바른 출력을 함께 보여 주는 예시. 원하는 답의 형태까지 드러난다.

표현과 예시 개수, 두 개의 축

How you word it, and how many examples

프롬프트를 두고 이야기할 때는 보통 문장을 어떻게 쓰는지를 먼저 떠올립니다. 그런데 프롬프트에는 그와는 다른 축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프롬프트에 넣는 예시의 개수입니다.

이 둘은 서로 다른 이야기입니다. 표현을 다듬는 것은 같은 요청을 더 또렷하게 말하는 일입니다. 예시를 넣는 것은 원하는 답이 어떤 모습인지 직접 보여 주는 일이고요. 제로샷·원샷·멀티샷은 이 가운데 두 번째 축, 그러니까 예시 개수로 나뉩니다.

세 가지 모드

The three modes

세 모드는 프롬프트에 담는 예시의 개수로 갈립니다. 예시가 없으면 제로샷, 하나면 원샷, 여럿이면 멀티샷입니다.

THREE MODES — 예시 개수로 갈리는 세 모드

제로샷예시 없이 지시만 줍니다. 과제를 설명하고 곧바로 결과를 요청하는 방식입니다.
원샷입력과 원하는 출력을 짝지은 예시를 하나 더합니다.
멀티샷그런 입력–출력 예시를 여러 개 담습니다. 퓨샷(few-shot)과 같은 말입니다.

원샷과 멀티샷은 예시가 하나냐 여럿이냐만 다를 뿐 방식은 같습니다. 둘 다 올바른 입력–출력 쌍을 프롬프트 안에서 직접 보여 준다는 점에서 제로샷과 갈립니다.

쉽게 말하면

요리에 빗대면, 제로샷은 "이런 요리를 만들어 줘"라고 말로만 부탁하는 것입니다. 원샷은 완성된 접시 사진을 한 장 함께 보여 주는 것, 멀티샷은 사진을 여러 장 보여 주는 것이고요.

예시가 프롬프트 안에서 하는 일

What the examples actually do

여기서 한 가지는 분명히 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프롬프트에 넣는 예시는 모델을 다시 학습시키는 학습 데이터가 아닙니다.

예시는 프롬프트 안에 함께 놓여, 원하는 답이 어떤 형태인지를 모델에게 보여 주는 역할을 합니다. 말로만 설명해서는 정확한 형태가 잘 전달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예시는 그 형태를 완성된 모습으로 직접 보여 줍니다.

핵심

"이런 형식으로 답해 줘"라고 설명하는 것과, 완성된 답을 하나 그대로 보여 주는 것은 다릅니다. 예시가 맡는 일은 뒤쪽 — 형태를 직접 보여 주는 쪽입니다.

기억할 점

스스로 점검 — 세 가지 모드

Checkpoint · The three modes

객관식으로 가볍게 점검해 봅니다. 정답을 먼저 떠올려 본 뒤 골라 보세요. 맞히면 설명이 나옵니다.

Q1원샷은 제로샷과 무엇이 다를까요?

Q2멀티샷에 대한 설명으로 맞는 것은?

Q3프롬프트에 넣는 예시에 대한 설명으로 맞는 것은?